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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물품 전달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고성신)는 27일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은 고성신 본부장, NH농협은행 박내춘 본부장, 한제규 노조위원장, 농협생명 김동옥 총국장, 농협손해 홍현실 총국장, 남미정 영업부장 등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범 농협 광주 관내 임직원들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최악의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