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심부름 앱 ‘델리비’ 만든 김경민 대표](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1/25/20210125000204_0640.jpg)
[인터뷰]여성 전용 심부름 앱 ‘델리비’ 만든 김경민 대표
시건사고로 위험성 우려를 받은 기존 심부름 앱(애플리케이션)과 달리, 오직 여성만 이용하고 배달할 수 있는 안전한 심부름 앱이 나타났다. 청년 취업난이 계속되는 요즘,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중인 청년 창업가 김경민(26세)씨를 만났다. Q. ‘델리비’에 대해 소개해달라. A: 오직 여성만 이용할 수 있는 위치기반 여성 회원 전용 심부름 앱이다. 직접 하기 귀찮거나 곤란한 일을 매일 마주치는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