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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들, 국경일에도 지역사회 곳곳서 이웃사랑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 산하 희망등 전기재능봉사단과 방진망 재능봉사단이 지난 9일 국경일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희망등 전기재능봉사단은 2020년 1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직원들이 본인들의 전기관련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노후 전기시설 수리 및 교체를 진행함으로써 화재예방에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전기특급기술자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