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부천 역곡현대 가로주택, 2차 입찰에 계룡건설 단독 입찰
부천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입찰 마감일에 계룡건설만 응찰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2차 입찰 마감일에 계룡건설만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 앞서 2차 현장설명회에서는 계룡건설산업, HJ중공업, 대보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지난 9월30일 1차 입찰 마감일에도 계룡건설만 단독으로 입찰했다. 계룡건설이 두 차례 응찰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