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17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최된 2017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우수지자체 포상 및 시상은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년마다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과 영양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평가한 것으로 남원시보건소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기관표창을 수여받았다. 남원시의 식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