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규모 집회서 51명 연행···부상자 140명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벌어진 대규모 집회가 과격 시위 양상을 보이자 시위대가 경찰이 충돌, 51명이 연행됐고 14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집회도중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남성 44명과 여성 7명이 연행됐다. 이 중 2명은 남자 고등학생으로 이들을 제외한 49명이 입건됐다.입건된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시내 경찰서에 분산 입감 후 조사를 받고 있다. 입건자 중 한명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