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 , 정우면 감나무집농원에서 팜파티 운영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3일 도시민이 농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문화를 즐기는 팜파티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정우면 감나무집농원(대표 양필모)에서 펼쳐진 팜파티는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부들의 음악이 있는 팜파티’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단골고객과 후원 회원 200명이 초청됐다. 현장에서는 세계 민속악기 연주와 밸리댄스, 전통무용 등 문화공연과 함께 도예, 다도, 떡메치기, 가마솥 밥짓기, 건강한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