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 공동노력
호남지역 건설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노력을 전개키로 다짐했다. 29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완중)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익산국토청 대회의실에서 호남지역 21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익산국토청과 LH 광주전남본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 11개 발주기관과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등 10개 건설안전 유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