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원, ‘짝퉁 명품 쇼핑몰’ 경찰에 수사 의뢰
인터넷 쇼핑몰 ‘럭스신디’가 고객의 물품 주문을 받았음에도 배송을 늦추거나 불량 제품을 전달하고 반품 등 보상을 거부하다, 결국 한국소비자원에 의해 경찰에 수사 의뢰됐다.소비자원이 특정 상품 피해와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소비자원은 16일 “대금을 입금시켰는데도 물품을 배송하지 않거나 제품에 하자가 있어도 수리나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최근 9건이나 접수됐다”며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