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36가족힐링캠프’ 개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13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재학생 21가정, 약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6가족힐링캠프’를 개최했다. 박두한 총장은 “해마다 연말에 진행하던 36가족캠프를 이번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보내주신 자녀들은 우리 대학의 진심교육을 통해 진실하고 성실한 인재로 교육시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