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차승원·최지우·악동뮤지션 등 신규 광고 모델 스틸컷 공개

사진=요기요 제공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가 차승원, 최지우 등 4일부터 신규 론칭하는 광고의 모델 7인의 스틸컷을 3일 공개했다.

‘위장자극침샘폭발 로맨틱코미디’라는 독특한 카피와 함께 공개된 새 광고모델은 차승원, 최지우, 유인나, 이성경, 위너의 강승윤, 악동뮤지션이다.

요기요는 앱과 SNS를 통해 지난달 30일에 ‘D-5’라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매일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승윤부터 차승원까지 포함된 요기요의 신규 광고 모델 7인의 이미지는 요기요 앱 내 이벤트 및 공지사항 메뉴와 요기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희 요기요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요기요를 소비자들이 더욱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대중의 높은 호감도는 물론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모델들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요기요의 새 광고는 4일부터 TV 광고를 비롯해 지하철, 버스 등 옥외광고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인 기자 h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