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성산업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라파바이오가 대구의료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하면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한편 김 사장은 대성산업의 기계사업부 사장직과 함께 임플란트 제조·판매업체인 라파바이오의 대표도 맡아왔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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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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