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국내 과잉 캐퍼 제거와 수출 감소, 유럽 캐파 감소 등으로 2020년까지 신증설 계획이 제한적이라 가성소다 공급 증가도 제한적일 전망이며 수요 측면에서는 알류미늄 증가에 따라 가성소다가 타이트한 수급과 함께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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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4 16:16
수정 2018.05.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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