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 주식회사 지분 900만주(9.96%)를 우선매수권 행사로 6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후 회사 지분율은 100%(9039만400주)다. 회사 측은 “지배주주 지분 강화를 통한 수익성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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