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 공동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17일까지 경의선 개성~신의주 400km 구간,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800km 구간 등 총 1200km 구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남북 조사단을 태운 열차는 선로를 따라 이동하며 궤도, 신호 체계, 터널과 교량 등 구조물의 안전성 등을 조사했다. 경의선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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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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