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학영 KT&G 부사장 국감 증인 출석···"전자담배 디바이스 마진율 검토할 것"

도학영 KT&G 부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도학영 KT&G 부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도 부사장은 전자담배 디바이스 700편의점주들과 마진율을 조정해 상생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도학영 KT&G 부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도학영 KT&G 부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도학영 KT&G 부사장, 신정권 티메프사태 비대위원장, 피터얀 반데피트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명규 쿠팡이츠 서비스 대표, 조성호 전 공영홈쇼핑 대표, 양인철 푸드조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도학영 KT&G 부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