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는 차근식 대표이사 체제에서 차근식, 남학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아이센스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경영 효율성 및 안정성 제고”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홍콩 ELS 영향 끝" KB·신한 2분기 리딩금융 자리 싸움 승자는 · "반도체 경쟁 주도권 확보" 18조원 금융지원 다음달 시행 ·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 5곳 줄었다···순이익은 34.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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