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2.16%) 오른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우건설은 금감원이 회계 감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11% 넘게 급락했다. 금감원은 대우건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에 대한 제보가 접수돼 감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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