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삼계탕’
초복인 18일 서울 체부동에 위치한 한 삼계탕 매장에 시민들이 삼계탕을 먹기 만원을 이뤘다. 초복은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위치해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7.18 13:50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