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는 경찰 조사에서 “역 구내로 진입하는데 무언가에 부딪혔다는 무전 통보를 받아 열차를 세우고 확인해보니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ln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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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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