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심 회장은 “홀로 사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듬뿍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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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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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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