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포켓샌드’는 주머니 모양의 식빵 사이에 맛과 영양을 갖춘 내용물을 채운 샌드위치 제품이다. ‘포켓샌드 콘치즈’와 ‘포켓샌드 소시지’로 구성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300원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대용식을 찾는 현대인을 겨냥해 포켓샌드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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