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이번에 선보인 ‘레드벨벳 치즈케이크’는 레드벨벳 스폰지 사이에 치즈크림과 베리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레드컬러 디자인에 꽂이 장식과 리본이 더해져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드벨벳 치즈케이크’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4000원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때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레드벨벳 치즈케이크를 상시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면서 “레드벨벳 치즈케이크와 함께 생일,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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