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 지원으로 평동산단 디케이서 ‘직장배달 콘서트’ 개최
광산구의 직장배달 콘서트는 기업과 예술을 연결하는 행사로 직원이 문화향유 기회를 갖고, 직장 생활에 활력을 얻도록 마련됐다.
디케이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노래자랑은, 빅맨싱어즈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전 접수한 디케이 직원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회사에서 내건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상품을 놓고 노래경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이 지원한 차량형 무대 ‘ACC 무빙 시어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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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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