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전자문서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비식별화 처리함으로써, 전자문서의 공개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사전 방지하는 기술이다.
사측은 개인정보 노출 진단, 전자문서에 포함된 개인정보의 비식별화 처리 등 개인정보 보호 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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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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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3 13:38
수정 2020.01.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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