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2일과 18일 두차례 진행됐으며, 총 12명의 재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준비 설계를 통한 구직기술 강화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2명의 재학생이 참여하며 1회차에는 새로운 시작·다른 생각 다른 감정·대인관계, 2회차에는 직장적응·직장예절·이미지 메이킹 교육이 진행됐다.
윤오남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일반 학생뿐만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각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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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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