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정유석 씨의 보유 지분이 504만9012주에서 505만29497주로 3935주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정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해당 주식을 장내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태그 #일양약품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유통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 돌입...명절 특수 잇는다 · 유통가, 배송전쟁 추석 연휴에도 이어져 · '명절증후군' 기분전환 돕는 '리커버리 드링크'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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