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통합법인 출범 후 첫 임원 인사
올해 4월 통합법인 출범 후 실시된 첫 임원 인사는 미래 사업 강화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력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
전략부문에서는 △김경환 △김호중 △이명헌 △이인희 △조성원 △최병호 △한세정 등이, 사업부문에서는 △김중석 △안종기 △윤용상 △이경훈 △이승두 △이우진 △이창수 △이희창 △전대근 △정선용 △최명환 △최연진 △황동규 등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전략 실행 능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화정밀기계도 △강태우 △김성구 △박영민 △이만희 △이태영 등 5명의 신임 임원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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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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