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자회사 '파우게임즈' 연결 편입에 따른 일회성 평가 이익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77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PC·콘솔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372억원이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3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기타 매출은 자회사 티앤케이팩토리의 광고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6억 원이다.
한편, 네오위즈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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