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과제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별 현안·애로를 건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측에서는 우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태호(기획재정위원회 간사)·강준현(정무위원회 간사) 의원, 진선희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등 9명이 참석했고,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수펙스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차동석 LG화학 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14명이 배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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