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금전 대여는 아시아나항공 자기자본의 3.7% 규모다.
이율은 6.00%이며, 대여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다. 금전대여 목적은 운영자금 대여다. 아시아나항공의 금전대여 총잔액은 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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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kdh033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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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300억원 금전대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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