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2018 전라북도국제교류페스티벌’ 개최
전북 도민과 외국인이 어우러지는 ‘2018 전라북도국제교류페스티벌’이 오는 9월 15일(토)~16(일) 이틀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도민과 외국인들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와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엠마-프랑스와즈 이숨빙가보 주한르완다대사, 모하메드 겔로 주한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