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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업 세전 순이익 11.2% ↓···"제조업 실적 부진 영향"
지난해 상용직이 50인 이상인 국내 기업의 전체 세전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출 증가세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인상 등 여파로 원자재 가격, 자금조달 비용 등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기업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국내 기업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197조3천억원으로 전년(222조3천억원)보다 25.0조원(11.2%) 감소했다. 2020년 전년보다 4조원 줄어든 국내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