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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검색결과

[총 7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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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어닝쇼크' 위험···관세 대응·외부 CMO 공급 탓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1분기 '어닝쇼크' 위험···관세 대응·외부 CMO 공급 탓

셀트리온이 2024년 1분기 실적에서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의 관세 정책 대응과 계절적 비수기 및 외부 CMO 공급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다만 이러한 일회성 요인이 2분기부터 사라지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사들은 연간 실적에 대한 추정치를 크게 조정하지 않았다.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美 상호교환성 변경허가 획득···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美 상호교환성 변경허가 획득···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유플라이마의 상호교환성 변경허가를 미국 FDA로부터 획득했다. 이는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결과에 기반하며, 의사 처방 없이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 대신 유플라이마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호주서 안질환·골질환 치료제 품목허가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호주서 안질환·골질환 치료제 품목허가

셀트리온은 호주 의약품청으로부터 안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퍼스트무버로서 초기 시장 선점과 빠른 시장 침투를 기대하며, 오세아니아 시장 내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치료 영역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덴젤트와 스토보클로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통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아성에 도전하고자 한다.

셀트리온, 美 PBM '옵텀'과 스테키마 등재 계약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美 PBM '옵텀'과 스테키마 등재 계약

셀트리온이 미국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옵텀(OptumRx)과 손 잡았다. 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옵텀과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오는 7월부터 발효된다. 옵텀은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산하 회사로 CVS 케어마크(Caremark),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와 함께 미국 3대 PBM으로 꼽힌다. PBM 처방집 등재는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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