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내방객으로 북적
호반건설의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에 지난 29일부터 주말 3일간 1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 3면이 녹지로 둘러 싸인 쾌적한 주거 여건과 기존에 안동 등에서 공급했던 단지들의 프리미엄이 입소문이 나서 관심들이 많다”며 “특히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 고급스러운 마감재, 전용 84㎡에 무상 제공되는 서재형 거실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