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신년사]이창용 한은 총재 "전례없는 불확실성···통화정책 유연·기민하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전례없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향후 통화정책을 물가, 성장, 환율, 가계부채 등 변수를 고려해 유연하고 기민하게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재는 3일 열린 '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한국은행이 우리 경제의 대외 신인도를 지켜내는 방파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은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며 "한국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