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현안사업에 시민 참여 폭증
민선 6기 출범 이후 전라북도 전주시를 가장 인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에 참여하는 ‘천사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주역 앞 첫 마중길 시민희망나무 헌수는 물론, 엄마의 밥상과 지혜의 반찬 등 단 한 사람도 복지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만드는 전주형 복지사업에 시민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시민 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대표적으로, 민선 6기 김승수 전주시장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