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IT기업 중국에서 함박 웃음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에서는 전북 지역의 SW, IT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19회 중국 심천 하이테크페어에 공동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5개사가 참가해 총 72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6건의 MOU, 1건의 구매의향서(1백만불 규모), 2건의 합작투자 제안(13백만불 규모)이 이루어졌다. 참가기업 중 솔라시도코리아(주)(대표이사 윤창복)는 고효율 태양광 발전 솔루션을 출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