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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안내·배송' 로봇 출시로 사업 영역 확장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지난해 'U+서빙로봇'을 출시한데 이어 'U+안내로봇'과 'U+실내배송로봇'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로봇 사업 영역을 확장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기업 고객의 DX경험 혁신을 위해 'U+안내로봇'과 'U+실내배송로봇'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30년까지 민관협력 자금으로 3조원 이상을 투자해 로봇 시장 규모를 20조원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U+안내로봇과 U+실내배송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