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종합우승, 고등부 최우수 선수상 등 자전거 메카도시 입증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음식점, 숙박업소, 상가 등에서 약 3억여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우수한 성적과 더불어 지역경제활성화까지 이번 대회를 통해 일석 이조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강인규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나주시가 자전거 메카도시임을 또 한번 입증해냈다”면서, “올해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메카도시 나주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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