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디에스는 25일 홈네트워크사업 매각설에 대해서 “검토를 진행했으나,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GS건설 '자이' 허윤홍 대표 色 입고 22년 만에 리뉴얼 · 대우건설 세대교체, 00년 이후 사번들 대거 전진 앞으로 · 두산건설, 3Q 영업익 전년 동기比 20% ↑...선별 수주 전략 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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