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는 정몽선 전 회장이 현대시멘트와 이주환 대표, 임승빈 전무를 상대로 낸 이사 해임 청구소송에서 정 전 회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앞서 정 전 회장은 지난해 4월 이 대표와 임 전무를 상대로 이사 해임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한 바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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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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