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 정비는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미사일 도발에 대처하는 비상대비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유효기간이 경과된 2005년도 생산 노후 방독면및 파손·활용불가 화생방, 민방위 장비 물자에 대한 일제 정비 및 폐기를 실시했다.
유근기 군수는 “비상대비 비축물자에 대한 상시 점검 및 관리를 통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방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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