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4억4000만원을 급여로 받았고 상여금으로 1억7757만원을 받았다. 또 복리후생비로 복지포인트 87만7500원을 받았고 명절상품권 50만원을 받았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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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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