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3단체가 중심이 되어 각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태풍 ‘링링’으로 인해 어지러워진 도로변과 골목에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더불어 관내 38개리 마을별로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대청소를 실시함으로써 ‘내 집 앞 내가 쓸기’를 실천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수 청도읍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에 참여해준 기관단체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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