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다른 유통채널의 경우와 달리 협력사의 예상 매출을 조기지급 한다. 올해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판매대금 예상치를 같은달 8일 지급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설 영업을 준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협력사의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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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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