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아이씨·지에스알 투자 유치 확정···금액은 비공개폴리곤 스튜디오와 제휴 성공···웹3 생태계 활성화 도모
메타비트는 NGC벤처스, AC캐피탈, 쿠코인랩스, 핀그램, BCi, 넥서스원, 알케믹인베스트먼트, 알파논스, 디지파이넥스 등 국내외 투자 기관과 손 잡은데 이어 지비아이씨와 지에스알까지 합류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메타비트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네트워크 폴리곤이 설립한 '폴리곤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글로벌 팬덤들의 WEB 3 분야 유입과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메타비트는 최대 코인 커뮤니티 코박에서 완판을 기록하고 폴카 펀드리 폴카파운드리의 세계 5위 IDO 런치패드 플랫폼 레드 카이트에서도 완판을 이어가는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한 IDO를 모두 성황리에 마치며 상장을 예고했다. 현재도 글로벌 런치패드 플랫폼인 토큰소프트와 커뮤니타스에서 IDO를 진행 중이다.
메타비트 스테파니 김 대표는 "이번 국내외 정상급 투자사의 투자유치는 메타비트만의 독창적인 웹3.0 기반 사업모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며 "메타비트는 향후 투자자들과 함께 글로벌 유저 및 팬덤들에게 WEB 3.0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다양하고 즐거운 메타비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비트는 지난 7월 알비더블유를 비롯한 콘텐츠엑스,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디에스피미디어, 스튜디오잼, 우리넷, 티알엔터테인먼트, 비츠엔터테인먼트, 제이스톰 등 9개 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K-POP NFT의 글로벌 거래소 상장 및 플랫폼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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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tyba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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