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일 뒤늦게 알려져 현재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당시 전시회에서 어깨끈이 없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던 왕완비가 노팬티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여러 포즈를 취하는 과정에서 속살이 노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는 몇몇 언론사 카메라에 잡혀 인터넷에 공개됐고, 당시 중국 네티즌들도 떠들썩하게 만들었었다. 대부분 노출된 부분이 모자이크된 채로 공개됐지만 일부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았다.
왕완비는 같은 해 대만출신의 영화배우 유경굉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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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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