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01억원, 순이익 51억원을 기록했고, 반도체 테스트 제품을 생산하는 테스나는 같은 기간 553억원의 매출과 7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셋톱박스 제조업체 디엠티와 발전설비 제조업체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매출액이 각각 903억원과 601억원, 순이익은 각각 81억원, 34억원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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