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 창립토론회’가 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매니페스토 연구회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문화 개혁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 되었으며,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문재인 민주당 의원, 안철수 무소속 의원 등 여야 의원 2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창립토론회에는 윤후덕 의원, 문재인 의원, 서영교 의원, 유은혜 의원, 도종환 의원, 강동원 의원, 이석현 의원 등의 국회의원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